사랑하고 존경하는 성남시한의사회 600 회원 여러분! 눈물과 고통의 팬데믹 터널을 통과하고 한의계를 위협하는 안팎의 파고를 넘어 지금에 오신 회원 여러분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민족의학을 이 땅위에 꽃피우고자 노력했던 선구자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실사구시하는 기풍을 구현하여 의권이 확립되고 한의학이 다시금 날개를 펴는 그날을 위해 성남시 한의사회 600회원 한분 한분의 손을 잡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한의학을 향한 그 열정을 믿고 분회의 일대도약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7대 성남시한의사회 회장 윤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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